3월 1일 하루 동안 686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누적확진자는 4,212명이다. 

대구는 513명, 경북은 109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대구는 누적확진자가 3,081명, 경북은 624명이다. 

전체 신규 확진자 중 대구 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74.8%, 경북이 15.9%, 대구와 경북을 합치면 90.7%가 된다. 이는 전날 93.9%보다 조금 낮아진 수치다. 그러나 충남이 18명 발생한 것을 제외하고는 다른 지역은 비교적 안정적인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1일 하루 동안 4명의 사망자가 발생 누적 사망자는 22명이 됐고, 1명이 완치하여 누적 완치자는 31명이다. 

검사는 1일 하루 11,920건이 이루어졌고 이중 10,543건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 판정 대비 양성 확진 비율은 6.5%였다. 

 

▲지역별 신규확진 및 누적확진

지역	3월1일	누적
합계	686	4,212
서울	9	91
부산	7	88
대구	513	3,081
인천	1	7
광주	0	9
대전	1	14
울산	3	20
세종	0	1
경기	8	92
강원	12	19
충북	0	11
충남	18	78
전북	1	6
전남	2	5
경북	109	624
경남	2	64
제주	0	2

 

▲검사 음성 대비 양성 확진률

일자	1일 확진률	누적확진률
20일	3.2%	0.78%
21일	4.9%	1.31%
22일	10.3%	2.51%
23일	9.4%	3.47%
24일	6.7%	3.99%
25일	0.6%	3.96%
26일	4.4%	4.06%
27일	6.4%	4.52%
28일	4.8%	4.58%
29일	6.2%	5.47%
1일	8.0%	5.78%
2일	6.5%	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