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브리핑은 인터넷 신문, 유튜브 채널, 1인 미디어 네트워크의 세 개의 축으로 운영됩니다.
인터넷신문
- 속보보다는 진실을 바탕으로한 정확하고 깊이 있는 분석, 전망을 추구합니다.
- 언론의 잘못된 보도에 대한 팩트 체크에는 정확성에 신속함을 더 하겠습니다.
-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기성 언론은 외면하는 뉴스를 집중적으로 다루겠습니다.
유튜브채널
- 여러분이 퍼나르고 전파하기에 좋은 연성화된 콘텐츠를 주로 제작하겠습니다.
- 라이브는 뉴스 전달보다는 분석, 전망, 팩트체크, 인터뷰 위주로 제작합니다.
- 유튜브에 범람하는 가짜뉴스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박하고 대응하겠습니다.
1인 미디어 네트웍
- 1인 미디어를 대상으로 정보를 공급하고 취재를 대행하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 1인 미디어의 문자 콘텐츠와 영상 콘텐츠를 서로 변환시켜 전파하겠습니다.
- 1인 미디어의 콘텐츠에 깊이를 더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겠습니다.
함께 도와주시는 분들
- 최민희 전 의원
- 박시영 윈지코리아컨설팅 대표
- 장부영 한국IR전략연구소 대표
- 박지훈 데브퀘스트 대표
- 김성회 씽크와이 대표
- 임 옥 뉴스프로 대표
- 황희두 <알리미 황희두> 운영자
더 브리핑은?
- 더 브리핑은 마지막 준비 기간을 거쳐 12월 초부터 본격 발행됩니다.
- 더 브리핑은 정기구독료로 운영됩니다. 월 정기구독료는 1만원이며 정기구독을 원하시는 개월 수만큼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 월 정기이체(CMS) 혹은 신용카드 자동결제는 본격 발행이 시작되는 12월 초부터 진행하겠습니다.
- 정기구독자들께는 카카오톡으로 매일 1회 편집된 뉴스를 보내드리고 정기구독자 전용 <주간 더 브리핑>을 보내드립니다.
- 정기구독자를 위해 개최되는 각종 문화행사와 강연, 북콘서트 등에 초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