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수사권을 가지면 일어나는 일 #01 <총리실 민간인 사찰 청와대 관련 은폐>

더브리핑(The Briefing) / 기사승인 : 2022-05-24 1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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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피해자 김종익 씨의 폭로로 드러난 총리실 민간인 불법 사찰 사건 당시 검찰은 총리실에서 디가우징으로 증거를 인멸한 뒤에야 뒤늦게 압수수색을 실시하는 등 부실 수사. 

 

"BH 지시사항" 수첩과 녹취록 등 청와대 관련 증거에도 불구하고 수사조차 하지 않고 청와대와의 관련성 부인.   

 

그러나 2년이 지난 2012년에 이르러 사찰 실무자를 통해 증거 녹취 등이 연속적으로 폭로되자 그제서야 마지못해 3차 수사 통해 실제로 사찰을 지휘했던 이영호 청와대 비서관 등을 기소.  

 

총리실 불법사찰은 눈 감고, 사찰 피해자만 기소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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