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교수가 12월 24일(금) 공판 후 구치소로 돌아가던 도중 쓰러져 뇌진탕 증상으로 오후 6시 모 병원에 입원해 현재 입원 중이라고 조국 전 장관 측이 밝혔다. 서울구치소는 26일 오전 이같은 사실을 조 전 장관 측에 통보했고, 병원 방문은 불허되고, 코로나로 가족 면회 역시 불허된다고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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